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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개그맨 권영찬, 대학강단에 선다.
등록일 : 2008-11-18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146987

[프라임경제] 개그맨이자 알앤디클럽의 대표를 맡고 있는 권영찬이 11월 18일 대학 강단에 선다.

개그맨이자 사업가인 권영찬은 경기공업대학교 자동화로봇과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을 준비하면서 느끼는 고민과 비젼에 있어서, “내일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하여”란 주제로 오후 1시부터 2시30분까지, 1시간 30분동안 특강에 나선다.

권영찬씨는 처음 특강을 부탁하는 전화를 받고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취업 준비에 대한 강의에 대한 사회를 보는지 알고 수락을 했는데, 알고 봤더니 제가 특강을 하는것이어서 조금은 부담스럽긴 합니다라고 전했다.

권영찬씨는 “저의 18년에 가까운 방송생활과 10여년에 가까운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기반으로 해서 학생들에게 실천주의경제학에 대한 편안한 강의를 준비중”이라고 전했다.

개그맨 권영찬씨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 출신으로 현재 C&M케이블TV에서 매주월-금요일 아침 10시에 50분동안 “생방송TV온동네” MC를 맡고 있으며 CBS“서수남의 오해피데이”와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고정게스트를 맡고 있으며, 알앤디클럽의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개그맨 권영찬씨는 2003년부터 서울시와 경기도 창업센터에서 창업에 대한 강의와 재테크에 대한 강의를 해왔으며, 기존에 연영과 학생들을 상대로 방송에 대한 강의는 자주 해봤지만, 일반 학과 학생들을 상대로는 처음 하는 특강이라서 부담도 되지만 설레인다고 밝혔다.  입력 2008.11.18  13:02:17 김경희 기자 | staykit@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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